Kindle을 처음 본 건 원희가 일본에서 바이블을 읽을때 였다. Kindle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참고하면 일반 책이나 뉴스에 프린트하는 잉크와 같은 형태의 질감을 가진 잉크를 디스플레이 해주는 것으로, 전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특정 사진이 디스플레이 되는 것이 상당히 신선했다(한번 전자잉크로 인쇄 되었으므로). 다만 제일 중요한 논문의 (다단) 기능을 제대로 지원 하지 못하고 pdf를 실제 사이즈로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 출시 될 iPad를 기다리고 있었다. 1년을 기다린 iPad는 상당히 매력적인 친구였는데 가장 큰 단점이 LCD를 통해 글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눈이 상당히 피로 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의 매력적인 HCI나 엔터테인먼트들, 그리고 SNS들에는 큰 관심이 없다. 주된 관심사는 글을 읽는것, 많은 논문들을 서지하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이었다.)
논문, 기술 원서들을 포함하여 pdf 파일을 많이 읽어야 하기 때문에 30인치 모니터, 노트북, 넷북, iPod 종류별로 다 써봤는데 역시 결국 논문을 읽을때는 프린트해서, 그리고 원서들을 사서 보게 되더라. 그런 차에 미국에 와서 다시 iPad와 Kindle과 같은 리더를 찾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1. 미국에서 책 값은 기본적으로 15만원은 훌쩍 넘고, 2. 미국내에 이동(특히 이사)이 많기 때문에 프린트해 놓은 논문들이나 서적을 들고 다니기 무리가 있음.
오늘 킨들을 받아서 사용 해본 결과, 딱 예상했던 것 만큼 만족 스럽다. 게임이나, 동영상 같은 것을 보는 것이 가젯의 주 목적이 아니라면, 특히 논문들을 수집하고, 읽는 사람이라면 킨들이 상당히 매력적임. 더욱이 iPad때문에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상당히 편리하며, 무료 3G 망을 제공해서 WIFI가 없는 환경에서 페북이나 트위터같은 SNS에 접근이 가능하다. 물론 뉴욕 타임즈 같은 것을 아무 곳에서나 읽을 수도 있고, 만약 구매를 하게 되면 관리 하지 않아도 매일 아침에 나에게 배달 된다. (만약 게임이나 동영상, 웹 서핑등을 생각하면 절대 킨들을 구입하면 안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읽고 쓰는데만 호의적이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아주 비협조적이다.)
한번 충전으로 2주 이상 가는 러닝타임은 여행시나 컨퍼런스 참석시에 특별한 문제 없이 킨들만 들고 다닐 수 있음.
확실히 전자잉크라서 논문이나 책을 읽는데 종이에 프린트 된 질감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사전, 회전, 확대, 북마크, 노트, 기다 잡다구리한 것들이 있음. 사전 노트나 북마크, 밑줄 기능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PDF에서는 제대로 지원 안되는 큰 단점 존재. 책을 읽어주는 기능을 써봤는데, 이외로 상당히 좋음. 약간의 기계음이 들어가있지만 발음, 억양등이 아주 쓸만함.
20M 짜리 OS 교재를 테스트 해봤는데, 책 넘김이 크게 어렵지 않고 버벅거림이 없음. 만족.
가장 중요한 다단 논문인데, 아주 흡족함. 약간 작게 나오는데 읽는데 오히려 편함. 만약 좀 더 큰 사이즈를 원한다면 화면 회전 뒤 자동으로 확대되는 화면을 보면 됨.
개인적으로 iPad같은 제품이 나와서 참 득을 보는 유저중에 한명. 간혹 인터넷에 보면 킨들이냐 아이패드냐 아규를 하는 분들이 계신데,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단순히 책이다 생각 하지 않으면 아이패드 압승이나, 나 처럼 읽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킨들이 압승. 아이패드가 나오는 바람에 거의 40%~60%정도 가격이 다운 되었으니, 여러가지로 운이 좋네. (사실 두 디바이스 컨셉이 다른데 이를 비교하게 되는 것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뭐 여튼 그런 시각 때문에 싸게 사게 되니까 나야 손해 볼 것이 없음)
참고로 한글에만 익숙한 유저라면 킨들은 100% 무용지물이다.
논문, 기술 원서들을 포함하여 pdf 파일을 많이 읽어야 하기 때문에 30인치 모니터, 노트북, 넷북, iPod 종류별로 다 써봤는데 역시 결국 논문을 읽을때는 프린트해서, 그리고 원서들을 사서 보게 되더라. 그런 차에 미국에 와서 다시 iPad와 Kindle과 같은 리더를 찾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1. 미국에서 책 값은 기본적으로 15만원은 훌쩍 넘고, 2. 미국내에 이동(특히 이사)이 많기 때문에 프린트해 놓은 논문들이나 서적을 들고 다니기 무리가 있음.
오늘 킨들을 받아서 사용 해본 결과, 딱 예상했던 것 만큼 만족 스럽다. 게임이나, 동영상 같은 것을 보는 것이 가젯의 주 목적이 아니라면, 특히 논문들을 수집하고, 읽는 사람이라면 킨들이 상당히 매력적임. 더욱이 iPad때문에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상당히 편리하며, 무료 3G 망을 제공해서 WIFI가 없는 환경에서 페북이나 트위터같은 SNS에 접근이 가능하다. 물론 뉴욕 타임즈 같은 것을 아무 곳에서나 읽을 수도 있고, 만약 구매를 하게 되면 관리 하지 않아도 매일 아침에 나에게 배달 된다. (만약 게임이나 동영상, 웹 서핑등을 생각하면 절대 킨들을 구입하면 안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읽고 쓰는데만 호의적이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아주 비협조적이다.)
한번 충전으로 2주 이상 가는 러닝타임은 여행시나 컨퍼런스 참석시에 특별한 문제 없이 킨들만 들고 다닐 수 있음.
확실히 전자잉크라서 논문이나 책을 읽는데 종이에 프린트 된 질감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사전, 회전, 확대, 북마크, 노트, 기다 잡다구리한 것들이 있음. 사전 노트나 북마크, 밑줄 기능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PDF에서는 제대로 지원 안되는 큰 단점 존재. 책을 읽어주는 기능을 써봤는데, 이외로 상당히 좋음. 약간의 기계음이 들어가있지만 발음, 억양등이 아주 쓸만함.
20M 짜리 OS 교재를 테스트 해봤는데, 책 넘김이 크게 어렵지 않고 버벅거림이 없음. 만족.
가장 중요한 다단 논문인데, 아주 흡족함. 약간 작게 나오는데 읽는데 오히려 편함. 만약 좀 더 큰 사이즈를 원한다면 화면 회전 뒤 자동으로 확대되는 화면을 보면 됨.
개인적으로 iPad같은 제품이 나와서 참 득을 보는 유저중에 한명. 간혹 인터넷에 보면 킨들이냐 아이패드냐 아규를 하는 분들이 계신데,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단순히 책이다 생각 하지 않으면 아이패드 압승이나, 나 처럼 읽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킨들이 압승. 아이패드가 나오는 바람에 거의 40%~60%정도 가격이 다운 되었으니, 여러가지로 운이 좋네. (사실 두 디바이스 컨셉이 다른데 이를 비교하게 되는 것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뭐 여튼 그런 시각 때문에 싸게 사게 되니까 나야 손해 볼 것이 없음)
참고로 한글에만 익숙한 유저라면 킨들은 100%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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